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문단 편집) == 역사 == [[국민의당 분당]]사태 당시 통합반대파의 최우선 목표는 어떻게든 20석을 채워서 교섭단체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확보한 의석수는 14석으로 20석에 크게 못미쳤다. 이 때문에 민주평화당의 지도부는 창당 하기도 전부터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과 연합해서 교섭단체를 꾸리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19|1월 23일 기사]] * '''2018년 3월 5일''': [[민주평화당]]의 [[장병완]] 원내대표가 [[정의당]]의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 공동교섭단체의 구성을 공식적으로 제의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414709|기사]] * '''2018년 3월 18일''': [[평화당]]과 [[정의당]]에 따르면 두 당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3+3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공동교섭단체를 대표할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 등에 대한 논의에 착수한다. 평화당에서는 [[장병완]] 원내대표와 [[이용주(정치인)|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 겸 원내대변인, [[최경환(1959)|최경환]] 대변인이, 정의당에서는 [[노회찬]] 원내대표와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 [[김종대(1966)|김종대]] 원내대변인이 참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8/0200000000AKR20180318036300001.HTML?input=1195m|#]] * '''2018년 4월 2일''':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공식 출범. * '''2018년 4월 5일''': [[노회찬]] 상임원내대표가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중앙당 차원의 평화당과 연대 없다"고 중앙당 차원의 선거연대를 부인했다. 다만 "특정한 지역에서 후보간 연대는 열려 있으며 이는 후보와 지역당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하면서 개별적 연대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또한 박지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원내교섭단체 지위가 불안하다는 지적에는 “이미 약속 받은 것이 있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055161|#]] * '''2018년 7월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따라서 원내교섭단체의 요건인 20석에 미달하여 '''교섭단체가 붕괴'''되었다. 추후 [[민중당(2017년)|민중당]] [[김종훈(1964)|김종훈]] 상임대표나 [[무소속]] [[이용호(1960)|이용호]], [[손금주]] 의원이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에 합류하여 교섭단체를 재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다른 가능성으로 [[2019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평화당 또는 정의당 국회의원이 1명이상 당선되었을 때 교섭단체를 재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 '''2019년 4월 3일''': [[여영국]] 후보의 당선으로 교섭단체 구성 조건을 재성사시켰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민주평화당 내에서는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을 두고 찬반 세력간의 갈등이 심한 상황이다. * '''2019년 4월 9일''':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서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안이 찬반 세력간의 이견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되었다. 반대파의 주장은 과거 공동교섭단체구성시 언론의 주목은 정의당이 받고 평화당은 들러리만 섰다, 득본게 전혀 없다 는 것이다. * '''2019년 4월 11일''':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정의당과의 연대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갑자기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태세를 전환했다. * '''2019년 4월 16일''': 바른미래당 호남계와 민주평화당 인사들이 접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941367&date=20190416&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0|#]] 이로 인해 공동 교섭단체 재결성은 물건너 갈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